소위임관하고 멕시코 내전 터졌는데 거기 투입되어 반란군 수괴의 측근을 쏴죽이고
차량 본네트에 매달고 복귀함.
2차대전 적십자 여성봉사자들 초청행사에서(당시 많은 미국여성들이 적십자 자원봉사자로 유럽에 파견됨.)
"독일놈들은 쏴죽이고 여자들은 겁탈해라"
이 말 내뱉아서 여성자원봉사자들이 쌍욕 날리고 퇴장함.
2차대전 야전병원에 방문해서 PTSD에 시달리는 병사한테
이 정신박약아 녀석 너 같은 녀석들은 뒤져야 한다. 이랬다가
역으로 털리고 데꿀멍함.
조지 스미스 패튼 2세.
댓글(23)
저 미친 성깔을 대놓고 재현한 영화가 패튼 대전차군단이란게 참;;;
현대를 중세처럼 살던 사람이지....
워낙에 저돌적이고 고집이 쎄서 브레틀리가 정말 고생 많이함.
https://youtu.be/SbgP06DqkBs?feature=shared&t=574
"유럽에서는 더 할게 없으니 태평양으로 보내줘!"
또람뿌닮;;
너무 늦게 태어난 기병돌격대장
군인집안에서 태어낫고 본인은 자신이 한니발의 환생이라고 믿었다지..
프래깅 안당하냐
MAD란 단어가 어울리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