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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연기자가 뭘 알아!!
그치만 입꼬리가 웃고 있다고!!
본인도 웃는지 모를정도로 연기에 열중이셨군 역시 대단해
사실영화보면 웃을만한 건덕지가하나도없다는거 사실이긴함
그러게
공식이 뭘 알아!
근데 그렇게되면 연기자로서 본인의 의도한 감정선을 제대로 전달 못한거 아녀라...?
그냥 개그욕심에 농담한 거겠지ㅋㅋㅋ
모든 예체능인들은 우연의 산물도 중요 한거고 실력이긴 하지
저게 복수해서 시원하가나 통쾌한 감정이 아니아 허탈하고 절망뿐이었다고 하셨지 아마
연기자가 뭘알어! 저건 울면서 웃는거라고!
연인의 복수를 했다는 시원함 + 범인처럼 잔인해 졌다는 죄책감 + 범인을 죽여도 죽은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허탈감
이것은 단순한 연기처럼 보이지만 자그만침 세개의 감정이 복합된 컴비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