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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찐 순애
그 싫은걸 해주는거 보면 마음씨가...
저건 진짜 찐사랑이네
뼈 없는 생선 구이는 좋아하겠네
저거 딱보니 뼈를 발랐어도 척추쪽에 숨겨진 잔뼈가 남아있을것 같음...
진정한 사랑은 자기가 하기 싫은걸 상대를 위해 해주는거라더니..
찐이지
내가 하기 싫었으니까 상대도 하기 싫다는것을 깨닫고 직접 해준거구나
부인이 생선 요리 자주 해줬나.ㅋㅋ
나도 뼈바르기가 너무 귀찮아서 안먹는데 매일 와이프랑 딸래미꺼만 뼈 발라주고 내꺼는 안먹음 ㅋㅋㅋㅋㅋ
나도 뼈 바르는거 되게 귀찮고 싫지만... 여친에겐 부지런히 발라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여친이....없.....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