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운차이발탄 | 05:28 | 조회 105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03:10 | 조회 105 |루리웹
[11]
루리웹-8488990305 | 05:34 | 조회 27 |루리웹
[10]
새로시작하는마음 | 05:20 | 조회 51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5:16 | 조회 44 |루리웹
[9]
도미튀김 | 04:06 | 조회 121 |루리웹
[19]
루리웹-9850227495 | 05:11 | 조회 158 |루리웹
[13]
지정생존자 | 05:04 | 조회 83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05:05 | 조회 81 |루리웹
[5]
Cortana | 04:51 | 조회 72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4:40 | 조회 28 |루리웹
[6]
고오급간식 | 05:00 | 조회 74 |루리웹
[7]
독고라이브 | 04:25 | 조회 145 |루리웹
[5]
루리웹-6173422254 | 04:44 | 조회 172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04:35 | 조회 20 |루리웹
댓글(24)
둘다 맛있어...
하지만 난 오이를 싫어해서 오이 빼줄수 있냐 물어볼만한 상황이면 차가운거, 안될거같으면 뜨거운거 시킴ㅋㅋ
개뜨거운 밥을 차가운 묵밥에 말아러 먹으면
시원한 국물들을 헤치고 느껴지는 따듯한 밥알의 감각이 어디서는 대체하기 힘든 감각임
급식때 시험공부하고 있으면 아빠가 저거 자주 만들어 주셨음
간이 중요해
난 차가운거 물론 달달한 김치볶음에 냉면육수로
추운날에 밖에서 뜨끈한 묵밥한그릇 먹으면 진짜 온몸이 녹아내림...
차가운 거 뜨거운 거 둘 다 좋아하는데.
할머니가 해주셨던게 제일 맛있었는데..
이젠 먹을 수가 없네
겨울에 뜨끈~한 묵밥 한그릇 참 좋지
특별한 것도 아니고 별미도 아니고 걍 심심한데 맛있어
쥰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