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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청계천의 피라냐도 식인게들도 어쩐지 P의 시체 만은 뜯지 아니 한 것이었다.
"비가 오는군."
'...바보같은 녀석...'
아니 적어도 카이샤쿠는 해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해 청계천의 게들은 유독 살이 알찼다
여름이었다.
마침내 할복하기를 ㄷㄷ
병크나이트..!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