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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7)
이미 구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이라면 나머지는 껍데기만 씌우면 되니까
진짜 존나 만만해 보였나봐...
https://youtu.be/d-mdxh0JLPo?si=QT38Q4Dq01IknlaW
팬들도 이렇게 만드는데 회사 차리고 이런것도 없다니
근데 개발하면서 저런식으로 박스 뭉태기로 움직이는 버전이라도 만들어보는게 실제 중요하다고 그랬음. 어떤 방식의 게임이든 일단 해봐야 재미가 있는지 뭐가 문제인지 알수있다고. 때깔 고치는건 그 후 문제라던데. 예를 들면 뱀서는 원래 악마성 스프라이트 짭으로 처름 출시했지만 재미는 그거랑 상관없었던것처럼.
껍데기 이쁘게 꾸미는것보다
원초적인 게임이재미있다or게임에흥미가간다
이게 어려운거니
한국의 엘더6
말년이 안좋았지만 이나후네 케이지가 저 발언한것도 프로토타입 시연도 없이 단순 ppt로만 발표해서 빡쳐서 말한 발언이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