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는 거의 20년동안 노천감옥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사망자의 40%가 무고한 어린이들입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족 전체가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라며 이스라엘의 학살 행위를 비난하는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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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까는 유명인 드문거 같은데 대단해보이네
미국내에서 이스라엘을 까는건 용기있는 행동임.
졸리는 진짜 옛날부터 각종 사회운동에 앞장서던 사람이라
저쪽 문제는 참.. 뭐라 말하기가 어려움.
저 사람은 반전운동도 진짜 꾸준하게 했지
구호활동 차량만 골라서 죽이고 있으니 십새들
대 졸 리
가자를 거대한 게토로 만들어 전부 말려죽이고 있지
나갈 수도 없어. 게토니까.
물도 끊어 버려서 물이 안나와.
식량도 없어.
그 상태로 20년간 말라죽고 있었는데
이젠 하마스 잡겠다고 민간인들 폭격도 함
그리고 이걸 보면서 사람들은 구경하고 있지. 미국이 뒤를 봐주니까
원래 저 누나 저런 운동 많이 했자나
국가간 전쟁을 할 수는 있지만 민간인 골라서 죽이는건 정도가 지나친 씹새끼짓이라고 생각함
아들은 잘 졸업해서 다시 미국갓나 힙합동아리 들엇다는것까지만 아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