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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저사람은 뭘했는데 억울하게 1년을 깜방감???
나도 퍼온거라 몰루..
아파트 창문에 받쳐놓은 나무 판때기 떨어져서 지나가던 사람 맞을뻔해서 살인미수로 갔다왔다는데
뭐야 전혀 억울한 게 아닌데
의도가 없을때 살인이라고는 법적으로 잘 안할텐데?
Im 왕따에요
이건가??
빽도 없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사기 기술이 좋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 형량은 ㅈㄴ 길어서 나가서 도움 될 일도 없고
굳이 친하게 지낼 이유가 없잖아
허언증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따를 당하더라.
거짓말 했다는 것을 떠나서 망상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허언증은 중독이라 고치기 쉽지 않지.
IM제가왕따시키는거에요
허언증은 ㄹㅇ 쉽지않음...
전직장 다닐 때 허언증 있는 애 있었는데
지가 김민재랑 친구랑 함
전청조 뭐 광복절 특사로 나왔다더만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