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화탐사대에 우리 가족 얘기 나오넼ㅋㅋㅋㅋ +114 [8]

내가 밤새 귀 아프게 한 대사 작업한것도 나오넼ㅋㅋㅋㅋ

영상 링크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안 올림

내용은 둘째라는 삼촌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쓰래기 새퀴에 관한 얘기였음

실화탐사대 제작진도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거짓말을 많이 하는 인간은 처음이라고 한숨 쉬더랔ㅋㅋㅋㅋ

참고로 실화탐사대에 안 나온 얘기인데 추가로 얘기하자면

이 새퀴 마지막에 자기가 자재들에게는 해를 안 끼쳤다고 하는데

그 새퀴 나 폭행해서 조사 받고 있음ㅋㅋㅋ

그리고 그 외할머니 보험은 전처라는 년이 보험사에게 먹을 것 사주면서 불법적으로 든 것 라고 함

그래서 그 보험사가 운영하는 팀은 몇 개월 영업정지 먹고 공중분해되어버렸음

병원 영수증은 민증만 있으면 우리 집 가을이도 땔 수 있다.

그리고 지가 집을 지었다고 하지만 정확히 울주에 과거에 존재했떤 비학마을이라는 마을이 존재햇음

우리 어머니 고향이고 현재는 원자력발전소 건설로 사라진 마을인데

그 마을에서 이주하고 지은 집인데

그 당시 저 ㅄ은 말도 없이 사라진 상태라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ㅋㅋㅋ

병원에서 지들이 방치한덕에 성공율이 10%도 안 되는 수술에 성공해서 나오고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보인다고 하는 외할머니에게 땅 넘긴다고 말 시킨것다.

덤으로 이건 반 의심이지만

외할머니가 저 수술하게 된 계기가 전처년 말로는 어디서 넘어졌다고 하심

근대 그 때 저 전처라는 년이 외할머니 보험을 가입시켜둠

그리고 수령자는 전처

그리고 큰 부상을 잃은 외할머니를 병원에 던지고 도망갔따..

흠트레스팅....

이게 왜 자작유머냐고?

우리집에서 터진 있었떤 일이고 저 둘째라는 ㅄ새퀴의 말을 듣고 따라쓴게 나라서??

PS. 부모님이 맞을 때 난 뭐했냐고? 난 그때 서울에 있엇음

그래서 그것 듣고 내려가서 둘째 ㅄ새퀴 진짜 묻을려다가 동생이 형 정신 차려 형은 서울에서 할게 있잖아 여기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형은 거기에 있어

라고 말려서 못 내려감...

그래서 내가 그때 서울 올라간 것 진짜 후회하고 있었음

내가 옆에 있었다면 막았을건데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