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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따흑 눈물.. 31살이면 우리 애가 초3인가 그랬는데 얘가 그렇게 아팠다 생각하니 난 도저히 못할 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
어.. 21살에...???
그럴수있지
그건 물론이지. ㅎㅎ
ㅠㅠ
어머니는 강하다.
부모님의 심정은 내가 부모가 되어봐야 안다는 이유.
부모가 되어야 진짜 어른이 되는거 같다.
애들이 쿵했을때 우는게 엄빠가 놀라서라지.
애들은 진짜 부모가 세상의 모든것인듯.
속에서 피눈물이 흘러도 자식 앞에서 웃을 수 있어.... ㅜㅜ
비슷한 나이인 나는 아직도 애새끼인데....
저런 부모를 만나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냐 ㅜ ㅜ완치되시고 35살까지 되셨고 이젠 40이시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