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좇토피아 인도자 | 03:27 | 조회 54 |루리웹
[0]
좇토피아 인도자 | 03:25 | 조회 139 |루리웹
[3]
팔란의 불사군단 | 24/09/14 | 조회 20 |루리웹
[5]
은발 미소녀 | 02:53 | 조회 123 |루리웹
[0]
좇토피아 인도자 | 02:49 | 조회 11 |루리웹
[8]
루리웹-222722216 | 02:48 | 조회 71 |루리웹
[4]
데스피그 | 24/09/14 | 조회 38 |루리웹
[11]
하얀마왕 | 03:13 | 조회 12 |루리웹
[11]
1q1q6q | 03:09 | 조회 55 |루리웹
[12]
라훔 | 03:00 | 조회 10 |루리웹
[29]
루리웹-3178988217 | 02:54 | 조회 88 |루리웹
[4]
루리웹-9504180224 | 24/09/15 | 조회 20 |루리웹
[4]
대지뇨속 | 24/09/15 | 조회 25 |루리웹
[12]
Phenex | 24/09/15 | 조회 77 |루리웹
[4]
aespaKarina | 24/09/15 | 조회 55 |루리웹
댓글(8)
튀르키에가 히잡을 개인자유에 맞긴 국가지
개덥겠다
저게 또 나름 껍데기만 가리면 내부는 확인못하는거라서 엄청 덥고 불편한건 아니래
건조한 사막에선 직사광선 직빵으로 받는것보단 저게 더 나음
여기처럼 습기가득한 더위가 아니라서 의외로 쾌적하다고 함
무함마드가 살던 당시에는 여성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옷차림이었지만 지금은...
저거 희잡쓰는것도 엄청 꾸미던데.
히잡도 명품브랜드도 나오고 패션소품화되었다고 함
부르카 같은 거 보다 보면 나름 개방적이고 멋스러운 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