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여자애 꼬추를 감시하게 된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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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다 ㅋㅋㅋㅋㅋ
넥슨쪽 동향 파악 부서는 이걸 보고서로 써야하나 진짜 현타오겠네
김대리 후타가 뭔가?
그 여자 아이에 남자의 성기를 달아서...
여자애한테..꼬추가..달리기...시작..
취향만 맞으면 축?복 아닐까
좀 별난 쪽으론 지명도가 있는 장르긴 하지만...
저걸 기반으로 홍보 및 제작하기엔 무리가 있는 장르라서 ㅋㅋ
목표를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