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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씹을 거 달라니까 사탕만 잔뜩 사옴
너 T지
아뇨 전 뚱인데요
F는 사탕 씹어 먹나!
몰랐냐
헉
나 F고 사탕 씹어먹는데....
ㅈ중사님ㅠㅠ
짠했음
개같은 중사새끼가 제일 쉴드쳐줬고 천사같은 간부가 제일 먼저 팔아먹으려했지..
가장 사람답게 행동하던 부사관은
가족때문에 벌레마냥 묻어버리려했고
가장 악독하게 굴던 부사관이
부하들이고 동료라고 악착같이 살리려했다는게
아이러니했지
커피는 맥심
비겁한 변명입니다!!
뭐 부대 목적 자체가
도구에 불과했으니
사탕떨어뜨리던 저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