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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 제작진은 끼어드는 포인트가 넘 사적임....
나쁘다는 게 아니라 참다 참다 나서는 거같음
갑갑한 부분은 넘겨야 프로그램적으로도 괜찮은 장면이 나와서 그런 거 아닐까
소맥사태 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내가 다 뿌듯하네 귀엽삼
저건 참기 힘들다 ㅋㅋㅋ
아 이런 프로그램 안좋아하는데 이건 나도 미소 지어지네ㅋㅋㅋ
??? : 삼촌이 최고야!
(뿌드읏)
애가 놀러와서 추억을 쌓고 가겠다는데
안도와주고 배기겠냐곸ㅋㅋㅋ
돈으로 맺은 부자관계... 4년 만에 재회는 놀라움이었다
어른으로서의 나 + 군필자로서의 나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충족했으니 뿌듯할수밖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