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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요샌 위급한 환자도 골라서 받더라...
저건 킹정임. 시발 우리야가 아파요(열옶음, 알러지없음, 걍 애가 울음)
심정지나서 총줄동해서 소생작업중인데 시발
아니아니 부모님마음은 물론 자기 아이가 아픈거 당연히 우선시되고 마음아프닝까 이해되는데 당장 사망직전 환자있는데 자기 치료 왜안하냐고 난동피유는 환지있으면 마음아프더라
파업떄문에 인원없어서 그러려나?
간호사쌤 유튜브 봤는데 오늘은 별로 안바쁘시네요...했는데 바로 뒤에 위급한 환자분 오심;;;
그러고 보니 살면서 급성 충수염으로 딱한번 응급실 가봄
응급실 가고싶지는 않은데 휴일때 다치거나 새벽에 다치면은 갈대가 없어서 가는게 대다수라..ㅅ // )...
어머 선생님 오늘은 그래도 시급한 환자가 별로 안보이네요
아 제가 환타 사왔는데 좀 드시겠어요?
진짜 놀랍게도 지 심심하다고 쳐 오는 새끼들이 있더라 보고 놀람 살짝 긁혔다고 와서 수액맞고 밴드 붙이고 자판기커피 쳐 마시면서 의사간호사들한테 커피맛 왜이러냐고 함
촌동네라 그런가 아버지 손가락 짤려서 응급실갔는데 거진 5분은 그냥 새워두고 아무도 안오던데
다른거 하고있어서 그런거려나?
딱히 바뻐보이지도 않았는데 그러던
응급한 환자가 있어서 인원이 부족해서 그랬을거에요
손가락절단이 급한게 아니라는게 아니라 목숨에 지장이 있는 환자가 더 급하니까요
+ 지방쪽 의료인원 부족도 있어서.....
걸어서 외래 갔더니 상태 심각하다고 응급실 보내던데
나두 응급실 가면 의료진들 바로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