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게 유타카는 “내년 1월 일본 개봉에 앞서 한국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일은 매우 영광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정말 명예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한국이 이야기의 중요한 무대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어는 다르지만, 음식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에피소드는 웃음과 함께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여러 의미에서 집대성할 수 있도록 ‘이노가시라 고로’를 연기하는 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 여러분, 기대하며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 3월 개봉예정 .
댓글(8)
내년 3월이 기대되네ㅎㅎ
한국배경 ㄷㄷㄷ
재밌겠다
주연, 각본, 감독까지 다 한다고 하던데
뭐지 미아 되는건가
몬가 심각하게 ㅈ된 고로씨
근데 왜 이미지가 어디 탄광 일 끝나고 나오는 분위기냐고
거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