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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지나치게 맛있어도 맛 없어도 안됨 그게 프렌차이즈니까
맛이 없어도 문제
맛이 있어도 문제
체인점은 "같은" 레시피로 최대한 "동일한"맛을 제공하는게 목적.
특별한 경험은 특별한 가게들이 해주면 됨
체인점의 의미가 본점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른곳에서도 제공하겠다는 의미인데 이름만 빌려놓고 서비스와 제품 퀄리티는 개 죶으로 내놓으면 누가가겠냐고
개 죶이 아니여도 내가 원하는 제품은 본점의 그 음식인데
체인점에서는 그건 본점에서만 제공해주는거라며 제공못해준다고 우기면 손임입장에서 이게 뭔 개소린가 싶어짐.
본사가 세운 기준이 100에 근접하게 해야지 더 맛있어도 안되고
원래 사람이 하는것이고 완전 균일화시에 나오는 맛의 퀄리티 문제 때문에 보통 80~85%정도를 목표로 하는거긴한데, 그게 또 요리 종류마다 점바점이 또 심해서 참 어려운 문제같음
아무리 프랜차이즈여도 완전히 맛이 똑같긴 힘들지...그래도 대충 이 브랜드는 이런 맛이다 라는건 유지해야겠지만
개개인별 기준이지만 너무 차이만 안나면 됨
근대 저 에피소드는 어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