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막걸리가좋아 | 19:49 | 조회 18 |루리웹
[12]
오줌만싸는고추 | 20:00 | 조회 49 |루리웹
[3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00 | 조회 91 |루리웹
[7]
루리웹-18289756 | 19:48 | 조회 9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19:58 | 조회 6 |루리웹
[14]
근성장 | 19:58 | 조회 38 |루리웹
[2]
보팔토끼 | 19:55 | 조회 14 |루리웹
[6]
윌비작가 | 19:57 | 조회 35 |루리웹
[4]
Ludger | 19:56 | 조회 24 |루리웹
[8]
사용할수없는닉네임 | 19:56 | 조회 38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19:53 | 조회 92 |루리웹
[12]
전력승부다 아자!! | 19:56 | 조회 30 |루리웹
[25]
우루룰 | 19:53 | 조회 11 |루리웹
[12]
아이젠 소스케 | 19:47 | 조회 23 |루리웹
[24]
칼퇴의 요정 | 19:41 | 조회 86 |루리웹
댓글(8)
어쩐지 요즘 뇌가 말을 안듣더라
일단 유게를 끊어야...
응기잇
우리의 뇌는 이미 쾌락절임이 되어버렸다
요즘 말하는 도파민 디톡스 같은건가
뜌따야... 우따따야.,,
도파민! 더많은 도파민!
확실히 스마트폰 없던 시절 생각하면 뇌가 쉬는 시간이 없는 듯.
한 번 폰 고장나서 ktx 책 한 권 들고 탄 적이 있는데.
군대 이후로 이렇게 사색에 빠진 적이 있었나 싶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