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こめっこ | 12:52 | 조회 42 |루리웹
[11]
루리웹-7163129948 | 12:44 | 조회 89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12:48 | 조회 96 |루리웹
[27]
새대가르 | 12:56 | 조회 137 |루리웹
[22]
정의의 망치 | 12:56 | 조회 9 |루리웹
[25]
좇토피아 인도자 | 12:55 | 조회 69 |루리웹
[17]
정말촉촉하구나 | 12:59 | 조회 88 |루리웹
[10]
잭 그릴리쉬 | 12:55 | 조회 42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2:55 | 조회 47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12:57 | 조회 42 |루리웹
[13]
응깃응깃 | 12:58 | 조회 21 |루리웹
[7]
돌아온KV | 12:55 | 조회 12 |루리웹
[19]
쿠로사와다이아 | 12:52 | 조회 18 |루리웹
[13]
루리웹-7131422467 | 12:46 | 조회 77 |루리웹
[14]
aespaKarina | 12:53 | 조회 116 |루리웹
댓글(6)
저놈이 생존자인지 패배자인지는 찌를떄 까지 모르는법이라고
내공이고 외공이고 개털되서 몸만 부지한 양반 털어먹어서 비급 훔치는건 꽤 있는 클리셰라고
동네 할배도 건들면 자식들이랑 동네사람들이 패러 오는데
그런 황금고블린 할배를 건들면 뭐가 쫓아올줄 알고...
아 그 황금 먹으면 몰려오는 놈들 다 헤쳐볼만 하다니까 안 되면 뭐 죽는거지 낭인이 낭만이 있어야지 낭만이
이미 내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기세가 있는 노인 = 무림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고수임
꼬부랑 허리에 별 볼일 없어 보이고 내공도 느껴지지 않는 범부 노인 = 내가 기세를 느낄 수 조자 없을 정도로 실력을 숨길 수 있는 고수
가만히 있자
원래 무림 인생이 다 그런 겨 만만한 놈 털어먹고 살다가 한번 삐끗하면 인생 하직하는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