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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있는건 있는건데 찾는건 대체 어케하는거냐
무도와의 유사성은 자연재해같은 거자나
아 물론 이 게시물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진짜로 베끼는 놈들은 없겠....지?
무도식 아카이브는 그 시절 우리가 해석하지 못한 수많은 정보의 집합체였다..
뭐야 없는게 없어 ㅋㅋㅋ
충분한 시행횟수만 있다면 원숭이도 셰익스피어 작품을 타자로 칠 수 있다던가..
이젠 표절의혹 제목만 봐도 무도 연상된다.
이게 바로 무도월드.
박명수 춤은 마더 따라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