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거부가 벤틀리를 파묻겠다고 했다.
당연히 사람들은 미친듯이 반발했다.
미쳤나고. 돈을 땅에 버리냐고.
하지만 정작 자동차를 파묻는 순간이 되자 부자는 이렇게 말한다.
"비싼 자동차를 파묻는 건 아까워하시면서 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기는 그냥 파묻는 건가요?"
바로 장기기증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퍼포먼스였던 것.
이와 같이 또 브라질에 있는 축구선수가 휴대폰 사용 자제?를 한 사례도 있는데 그건 알아서 찾아보시고
아무튼 바이럴 마케팅은 이목을 끄는 건 엄청 확실하지만 대상이 기만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게 핵심인데....
느그는 게임 신작 발표라는 절차를 모욕했어.
'신'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거냐?
댓글(14)
쉰작
쉰작
최소한 블아 인기 좀 빠질 한 1~2년 뒤쯤에 인겜 화면이랑 같이 풀던가
장사질도 못하는 환쟁이 새끼들이 모양빠지게 이게 뭐냐 ㅋㅋㅋ
1~2년 지나도 생각보다 안 빠질것 같으니까 급하게 지른 모양새
'쉰' 작
한 2년 뒤에 젠존제급으로 만들어오면 성공할수도 있다 ㅋㅋㅋㅋ
할 수 있다면 말이지!!!!!!!!!!
게임 이라면서 인게임 컨셉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 하나도 없는건 말이되고???
뭐 세기말 세기초 월희나 페스나같은 비쥬얼노벨이야? 그러면 이해간다맘
요즘 바이럴 마케팅 추세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줘라,악명도 명성이다 이딴식 분위기인듯
이해가 쏙쏙되잖아 블아버젼임?
휴대폰은 그건가
축구 골키퍼가 경기중에 핸드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사실은 운전 중에 폰 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려는 목적이었던
네 그거 맞아요 대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부자가 저 위치에 올라갔겠냐고 ㅋㅋ
막말로 사업가 이전에, 오타쿠로서도 삼류임 이건.
까놓고 오타쿠 경력이 못해도 10년 정도, 길면 2,30년도 될 사람들이, 자기들이 흥미를 가진 애니, 게임들이 어떤 방식을 사용했고 실패한 이들은 왜 그랬는 지 경험적으로 모른다? 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