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9933504257 | 01:49 | 조회 21 |루리웹
[2]
루리웹-6062623603 | 01:48 | 조회 82 |루리웹
[4]
라_퓌셀 | 01:45 | 조회 42 |루리웹
[10]
루리웹-9937103279 | 01:44 | 조회 68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37 | 조회 53 |루리웹
[4]
크왁 샐버 | 24/09/14 | 조회 14 |루리웹
[29]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 01:39 | 조회 58 |루리웹
[6]
삼지광 | 01:20 | 조회 86 |루리웹
[15]
양심있는사람 | 01:36 | 조회 42 |루리웹
[3]
리네트_비숍 | 01:26 | 조회 73 |루리웹
[12]
루리웹-7442933930 | 01:32 | 조회 10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01:31 | 조회 3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01:28 | 조회 29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01:29 | 조회 68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01:27 | 조회 69 |루리웹
댓글(49)
그러쿤
닥던보다 페르소나에 가깝나봐?
아니그냥 우익요소 제치고도 스토리를 개같이 썼어. 도시를 지배하는 사악한 악의 축과 맞서겠다고 해놓고서는 하는짓은 시민들 습격해서 죽이거 애먼여자 납치해다가 몸팔게 시키는거고 그러는 와중에 주인공 일행의 발랄한 일상생활(?)은 계속됨. 뭐냐ㅆㅂ?
일러가 너무 힙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