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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어른들은 인생의 경험으로 사람을 알아보시더라. 쎄하게 촉이 오는 건 제 6감의 경고라고 봄. 나도 그걸 믿었어야 하는건데
어 관상으로 따지면 여기 임펠다운이야
쎄하다 = 인생 내내 축적한 빅데이터가 비명같은 알람을 울리는중
그 단어가 뭔지를 말해야지 저렇게만 말하면 어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