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05416 | 19:06 | 조회 29 |루리웹
[12]
콜팝 | 19:07 | 조회 77 |루리웹
[16]
시온 귀여워 | 19:07 | 조회 19 |루리웹
[17]
레아파르 | 19:05 | 조회 58 |루리웹
[4]
리사토메이 | 19:08 | 조회 59 |루리웹
[2]
나래여우 | 19:06 | 조회 101 |루리웹
[10]
타이슨 진돌이 | 19:05 | 조회 10 |루리웹
[23]
듐과제리 | 18:58 | 조회 38 |루리웹
[4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8:59 | 조회 140 |루리웹
[3]
독타센세R | 18:36 | 조회 18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18:57 | 조회 45 |루리웹
[27]
나오하 | 18:55 | 조회 102 |루리웹
[41]
noom | 18:52 | 조회 35 |루리웹
[34]
벗바 | 18:49 | 조회 42 |루리웹
[9]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44 | 조회 4 |루리웹
댓글(10)
총이 등장하면서 중갑은 점점 사장되고 기동성이 중시되는게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거네
총 나오고 한동안은 갑옷이였다가->흉갑만 남게 되고 다수에게 지급->1차/2차대전에서 방편복->방탄복
이 순서던가.
중갑은 비싸서 라는 말도 있음.
시대가 지나면서 풀갑옷보다는 3/4갑옷 1/2갑옷이 많이 쓰이는
아아 이것은 화약무기란 것이다
화약폭발로 인한 운동에너지는 유효사거리에서
흉갑을 관통하지
크고 무거운 흉갑이 있다면 막겠지만 무겁고 비싸서 소가죽 코트가 나왔다!
라거나
1610년이 제일 까리하네
총포류 : 중갑? ㅎㅎ 덤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