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콩코드 실패가 상상이상으로 큰 이유 +47 [39]

반다이남코는 블루 프로토콜의 실패로 인해 700억 가량의 손해를 봤으며, 결국 2025년 1월에 서비스종료를 결정함.

이번 실패로 인해 게임 5개 가량이 취소되었다고 하며,

철권8 의 과금 유도가 독해진 이유로 뽑히기도 함

토탈워 시리즈를 만들던 CA가 만들던 FPS게임 하이에나즈

하지만 실상을 까보니 개판이었고 CA의 모회사 세가는 줄빠따를

치면서 제작진을 모조리 해고했고, 발매도 취소되었다.

세가가 이 하이에나즈로 인해 1100억원 정도 손해봤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콩코드

개발기간 8년에 제작비용은 500억 정도 들었지만

소니가 제작사인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총합 비용 3억달러(마케팅비용 제외)가 들었다고 한다.

이 비용이면 정확히 레드데드 리뎀션2  제작비용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예측되는 손해가 2억달러라고 추정된다.

현재 게임역사상 단일 손해로는 콩코드가 역대 최대를 찍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