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파테/그랑오데르 | 07:24 | 조회 51 |루리웹
[19]
파테/그랑오데르 | 07:18 | 조회 26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06:51 | 조회 135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07:05 | 조회 28 |루리웹
[13]
파테/그랑오데르 | 07:02 | 조회 69 |루리웹
[5]
GabrielSH | 07:05 | 조회 22 |루리웹
[2]
루리웹-8488990305 | 07:05 | 조회 30 |루리웹
[8]
치르47 | 07:01 | 조회 73 |루리웹
[4]
아슈와간다 | 24/09/13 | 조회 57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06:56 | 조회 13 |루리웹
[4]
크왁 샐버 | 24/09/13 | 조회 61 |루리웹
[4]
Cortana | 06:38 | 조회 35 |루리웹
[4]
불의축제 파이크 | 06:56 | 조회 35 |루리웹
[4]
연약한연양갱 | 06:52 | 조회 19 |루리웹
[11]
FANBOX | 06:26 | 조회 58 |루리웹
댓글(9)
아니 내가 해리를 낳으면 되는거 아님..?
엄마를 닮은 해리의 눈은!!! 스네이프의 절절한 사랑은!!!
엄마를 닮은 해리의 눈은 여전히 엄마를 닮았을것이고
스네이프의 절절한 사랑도 여전히 절절할거잖아?
그/아/아/앗
스네이프도 나를 좋아하는데 같은거 아님?
엄브릿지의 눈을 닮은 해리가 태어나고
스네이프는 엄브릿지 닮은 해리를 보며
엄브릿지를 추억하는 거지
이야기로 듣던 거랑 그사람들이랑 지내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 있으니 장담 못하지. 심지어 그 결과 누구한테 어떻게 죽을지도 다 아는 상태라면...
그아아아아아ㅏㅅ 죽을거야
...재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