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어린애가 지 머리에(수영장에서) 물 티겻다고 애 머리 붙잡고 담갔다 빼고 수차례 반복 하던 ㅁㅊㄴ 검거. 옆에서 꼬마 누나가 말리는데도 했다고.
잡히고선 한다는 소리가 순간 분노를 참지 못했다함.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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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새끼도 있는 새끼네 화 못참는거보니 집에서 애 좀 패나보네 앰↗새끼
조금 시끄럽게 군다거나 대중교통같은데서 살짝 친다던가 해도
상대가 미취학 아동이나 저학년 애들로 보이면 애가 그럴 수 있지 싶던데
개ㅆㅂ새낀가
아동학대는 송곳꽂은방석에 정좌시켜야된다고 생각해요...
공개적인 물고문과 태형을
개 ㅁㅁ같은 새끼네
아 거열형 마렵다
고기집에서 고기냄새 밴다고 사람 칠 놈일세...
분노조절장애 더 큰일나기전에 구속 시켜라
애가 내 머리에 오줌을 갈겼어도 저지랄까진 안하겠다
애가 흙발로 내 바지 발로 찼을때 애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런 애들 표정 보면 에휴 애가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던데
쟤는 뭐 인간의 마음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