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로케런저 | 24/09/13 | 조회 18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24/09/13 | 조회 16 |루리웹
[2]
こめっこ | 24/09/13 | 조회 183 |루리웹
[9]
루리웹-7333908528 | 24/09/13 | 조회 115 |루리웹
[7]
루리웹-8514721844 | 24/09/13 | 조회 107 |루리웹
[4]
삼지광 | 24/09/13 | 조회 99 |루리웹
[9]
데스피그 | 24/09/13 | 조회 50 |루리웹
[36]
은색장막 | 24/09/13 | 조회 100 |루리웹
[8]
짠공장 | 24/09/13 | 조회 144 |루리웹
[16]
venom_k | 24/09/13 | 조회 53 |루리웹
[12]
aespaKarina | 24/09/13 | 조회 63 |루리웹
[4]
루리웹-7313624274 | 24/09/13 | 조회 88 |루리웹
[18]
파괴된 사나이 | 24/09/13 | 조회 36 |루리웹
[7]
DTS펑크 | 24/09/13 | 조회 143 |루리웹
[1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9/13 | 조회 125 |루리웹
댓글(7)
오,오....
첩은 싫다는거구나
(조활의) 첩이 되기 싫다 = X
조활의 (첩이 되기) 싫다 = O
오빠라 부르기 vs 첩되기 ....
이미 가족인데 첩이 될 필요는 없지
거꾸로 일단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제안을 한 다음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하는 기술도 있음.
그러나 이 기술은 불합리한 첫번째 제안이 지나치게 무례하게 느껴지는 경우 아예 협상을 파토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