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정의의 버섯돌 | 20:33 | 조회 12 |루리웹
[5]
흑강진유 | 20:24 | 조회 43 |루리웹
[11]
우와와왕 토요네 | 20:35 | 조회 27 |루리웹
[10]
무희 | 20:34 | 조회 44 |루리웹
[13]
김법사 | 20:34 | 조회 34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32 | 조회 35 |루리웹
[15]
가즈아!!! | 20:33 | 조회 9 |루리웹
[20]
김법사 | 20:31 | 조회 22 |루리웹
[9]
KC국밥 | 20:24 | 조회 8 |루리웹
[17]
나래여우 | 20:31 | 조회 24 |루리웹
[6]
Dr 9년차 | 00:37 | 조회 7 |루리웹
[4]
아론다이트 | 20:27 | 조회 49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20:27 | 조회 12 |루리웹
[10]
VICE | 20:27 | 조회 28 |루리웹
[12]
루리웹-0423687882 | 20:25 | 조회 54 |루리웹
댓글(12)
서울의봄 ㅋㅋㅋ 잘 만들었지만 그래서 더 두번보기 싫다는 영화
서울의봄 보면 ㄹㅇ 군대가기싫어짐 ㅋㅋ 예비군가면 개 헛소리하고있고 ㅋㅋㅋ
연평 해전에서 승리한 우리 장병들에게 수박한통 지급! ㅇㅈ3ㄹ 하고있는데 ㅋㅋㅋㅋ
수박한통 ㅋㅋㅋ 북한인줄
난 흥행이나 완성도랑 별개로 기생충이랑 서울의 봄은 안봤음
내돈내고 내 건강 망쳐가며 영화보고 싶진 않더라...
해운대 재밌었는데
그냥 볼만은 한데 단점이 만만찮아서 천만 넘을 영화는 아니었음. 마케팅과 기타 이런저런 호재가 있었던걸로 보임.
해운대가 천만인건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미스테리라고 생각함
난 7번 방의 선물...
개연성 하나 없는거 둘째치고... 결말이 그 정도로 비극인데도 괸객이 너무 많이 들어간게 의외였음..
해운대 나왔을떄 영화관에 볼께 그다지 없었던걸로 기억함;..
서울의 봄 4번 봤는데 엔딩만 바꿔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유게에는 해운대 다회차 인증글이 있었다. 고로 해운대를 여러번 본 사람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나도 극장에서 보고 넷플에서 다시 못보겠드라.... 으아.............
나는 극장에서 해운대를 보긴했는데 왜봤는지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