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3 짝퉁 바이브 트레일러로 시작부터 비호감 스택 적립
캐릭터들 못생겼다는 얘긴 이미 이때부터 나옴
헬다이버즈 2 PSN 사태를 보고도 크로스플레이 지원과 크로스플랫폼 간 진행도 공유 등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PSN 계정 연결 요구 옹호
오버워치, 에이펙스 레전드, 발로란트와 같은 쟁쟁한 경쟁작들이
전부 F2P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헬다2식 정책으로 40달러 가격을 요구
8년간의 개발기간이 자랑스러운 경험이었고 게임을 몇 년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입 텀. 근데 이때 이미 오픈베타 2300명 찍혀서 조롱당하는 중이었음
캐릭터들의 성별 정체성과 그 지칭은 프로필에 소개를 박아넣을 정도로 진심이었지만
게임이 비판받자 스팀 태그에서 "개발자 요청"으로 LGBTQ+ 태그를 내림
이후 LGBT 커뮤니티에서 비난에 들어감
펍지로 튄 전 개발자는 트위터에서 유저 비판을 가리기 처리하고 해제에 8달러를 요구하거나 비판하는 유저들을 재능없는 인간들로 비난하다 플텍걸고 튐
8년의 개발 과정에서 자기의 성 정체성은 교수라느니
백ㅁㅁ 재기시켜야하는데 이기 같은 말을 사내에서 대놓고 쓰고
백인 남성 동료 해고를 종용하는 등 사내문화 개박살난 상태였다는 증언도 올라옴
게임계에서 터지면 안 될 게임 외적인 이슈는 다 터트린듯
댓글(31)
어차피 저런 pc종자들 개발능력은 기대도 안 하니 그러려니 싶은데 소니는 저 꼬라지 날 때까지 대체 뭐했는가가 더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