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남자들은 당연하게도 역겹다 ↗같다 범죄자새끼들 잡아넣어라 라는 반응임
근데 n번방때도 마찬가지지만 페미들이 항상 숫자 부풀려서 말장난하고 일반화 하고 싸잡아서 지랄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반박이 동반되고 그러면 꼭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번지면서
그러니 당연히 가해자나 사건 자체에 대한 온전한 분노에 반응이 집중되지 못하고 분산되는데
근데 또 그걸 빌미삼아 '피해자는 지금 죽냐사냐 하는데 니들은 사건 자체엔 분노 안하고 일반화 당하느냐 마냐가 더 중요해?' ㅇㅈㄹ함
페미들이 저 지랄만 안해도 남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가해자에게 분노하는게 가능한데
항상 재들이 먼저 갈라치기를 해서 남녀끼리 싸우게 하느라
역으로 온전히 가해자에게 쏟아져야 했을 분노가 불필요한 젠더갈등으로 분산됨
거의 이 패턴에서 크게 벗어난 적이 없음 ▼
남자: (사건 접했을때 처음 반응) 와 쓰레기 같은 놈들... 저런 놈들은 다 잡아 쳐넣...
페미: 빼액! 한남 22만명이 딥페이크 범죄자! 사실상 길가다 택시 마주칠 확률로 범죄자 마주하는건데 일반화 하지 말라고? 모든 한남이 잠재적 딥페이크 범죄자야!! (쿵쾅쿵쾅)
남자: 엥 님아 찾아보니까 22만명은 봇들 포함 수치라 존나 부풀려진...
페미: 빼애액!! 한남아 지금 숫자가 중요해?!?! (지들이 지금까지 숫자 부푸려서 선동해옴) 피해자들이 당한 피해보다 니 성별이 싸잡혀 욕먹어서 억울한게 더 큰 문제면 너도 공범이야!!
남자: 하 ㅅㅂ.....
댓글(35)
계곡살인때도 이런 소리 하는 애들인데 뭘...바래
이런 이슈 볼때마다 답답함.
정보 전달 속도와 확산 속도가 달라서 남자 쪽에서 답답함.
여자 : 단어에 꼽힘 그냥 맞든 아니든 공유함, 아님 말고식
남자 : 팩트를 찾음, 오해가 있으면 사실부터 확인하고 가자고 함.
여기서 정보 전달 + 호소력이 다름, 남자는 문제가 있거나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하면 그냥 거기서 묻히는 경우가 많음.
문제는 여성쪽은 무지성이 더 많음 + 언론사에 제보 + 아님 말고 콤보로 들어감.
언론사에도 그걸 필터링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님 말고 보도!" 함.
그렇게 퍼진 정보들은 잘못된 정보임에도 세를 불려서 결국 대부분의 사람의 인식에 박힘.
보니깐 계속 이 패턴임.
이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둘 다 팩트에 기인해서 정보를 전달 하던지.
한쪽이 맞불 놓아서 둘 다 팩트를 검증 하게 하던지 밖에 없어 보임
분명 22만 이거 언론에 조만간 퍼질 걸로 보임, 아님 퍼졌거나
병1신년들 좀 안뒤지나
남자들은 야동볼때 생각보다 리얼리티를 중시함
딥페이크는 페이크의 페이크인데 그런걸 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