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컨셉 칵테일 레시피 북
호시노는 작년에 나온 각 학원 모티브로 한 칵테일 레시피
아야네는 이번에 나온 대책위원회+흥신소68 모티브 칵테일 레시피
근데 둘 다 재료들이 괴랄한데...
예? suzu요?
(연방학생회)
예? 파르페... 뭐요?
그대는 그래도 만들 수 있겠구만...
페르네 블랑카...
술은 있는데 초피나무 열매...
제일 쉬운 아야네씨
혼절
여튼 취미 레벨의 칵테일 재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못 만들 레시피 들로 가득한 레시피 북입니다
그냥 재미로 보거나
자기에 맞게 변형하는 수 밖에 없는...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본 칵테일은
드라이진, 자몽주스, 벚꽃리큐르, 스파클링 일본주 가 재료인
호시노 컨셉 칵테일
근데 스파클링 일본주가 없잖아?
그냥 탄산수 쓰지뭐
칵테일 말고 나서 왜 탱커레이 안쓰고 스이 썼나 좀 고민하긴 했으나
뭐 어차피 일본주도 안 넣었는데 넘어가 넘어가
맛이요?
(귀 유게이의 칵테일은 별 맛이 없었습니다.)
댓글(16)
칵테일 취미 붙여볼까 했는데 잔도 구분하는거 보고 충격 받아서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