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매운콩국수라면 | 07:05 | 조회 0 |루리웹
[17]
도미튀김 | 07:03 | 조회 0 |루리웹
[12]
후방 츠육댕탕 | 06:4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301975597 | 06:50 | 조회 0 |루리웹
[4]
리사토메이 | 06:59 | 조회 0 |루리웹
[2]
총든버터 | 06:48 | 조회 0 |루리웹
[7]
초강력 제오라이머 | 06:41 | 조회 0 |루리웹
[3]
돌아온노아빌런 | 01:57 | 조회 28 |루리웹
[9]
시르케 | 06:43 | 조회 13 |루리웹
[8]
Phenex | 24/09/10 | 조회 4 |루리웹
[13]
무한돌격 | 06:16 | 조회 19 |루리웹
[18]
초생달1 | 06:40 | 조회 29 |루리웹
[6]
전쟁광트럼프 | 06:35 | 조회 19 |루리웹
[7]
헛소리ㄴㄴ | 06:30 | 조회 47 |루리웹
[9]
요르밍 | 06:31 | 조회 12 |루리웹
댓글(8)
칸예는 찐따에게 상냥한 갸루였다
근데 관객입장에선 즉흥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저거 연습해 왔을거 아냐
그럼 한국공연때 몇년간 립싱크 하던거 관두고 라이브 제대로 하기로 결심하고 준비했다는 건데 신기하네
저게 연습이 아니라면 칸예는 라이브의 신이라고 해도 좋을 수준인가
그치 지금 뭔가 갑자기 삘받아서 저러는 것처럼 얘기되고 있지만
사실은 말마따나 신이 아닌 이상 몇년간 립싱크 하던 사람이 갑자기 라이브 몇십곡을 즉흥적으로 할 수 있을리는 없을거고
결국 몇달간 열심히 준비한건데 그간 놀았던 사람이 갑자기 한국 콘서트 다가오니까
칸예는 진짜 개씹뻘짓하거나 개소리할 때가 제일 두근거림. 이 새끼는 항상 딱 그렇게 드디어 맛 갔구나 싶을 떄 갓곡이든 최고의 퍼포먼스든 내놓음
공항에서 팬이 외친 뻑 아이다스 듣고 흡족한듯.
유튜브 리플 보니 올해 초 이탈리아에서 공연할 것 같이 준비 다 해놓았다가 쌩깠다고 하네. ㅋㅋㅋ
이래서 한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 칸예 팬들까지 멘탈 다 깨진 모양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