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총기랑 같이 자는 날이 있자너
거기서 자다가 옆동기랑 총이 바꼈는데
그걸 훈련 끝날때까지 몰랐대
나중에 반납할때 돼서야 바뀐걸 알았다는데
그거 보고 분대장도 빵터져갖고 바줬대
136번이랑 139번이 바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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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69ㄷㄷㄷㄷㄷ
제목 보고 꼴린 내 똘똘이 책임져
아...총기를 여친처럼...
뭐 서로 만족 했으면 된거지
꽤 혼날만할 일 아닌가ㄷㄷ
훈련 다 끝나고 수료할때쯤이라 걍 봐준거인듯
개인정비시간에
서로 여자친구 스와핑하면서 긴 막대로 여자친구 구멍 푸샥푸샥 했나보네
총구마개도 교환해서 썼어?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