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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러시아가 세뇌시켜 풀어둔 폭탄여우 였지만 우크라이라이나의 선함 마음씨를 확인하고
세뇌가 풀려 몬스터헌터 와일즈를 하러 가는 설정
세뇌해서 투입했는데 실패했다고?
처분되든가 굴라그로 가야겠군
새끼여우: "сука блять. 들킬 뻔했네."
근데 군사적으로는 발견시 사살해야하긴함..
폭탄목걸이 혹은 gps와 통신기로 위치 파악혹은
섬멸 가능해서...
나중에 저 군인분이 위험할 때, 나타나서 탈출 도와주는 클리셰
우크라이나 '코른' 부대
그 코른 맞음
아니 시팔 진짜네
저렇게 꼬맹이를 불쌍하다고 놔준 것 때문에 비밀리에 진행하던 작전이 들키는 게 클리셰 아냐?
은혜갚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