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스포) TS가 의미없는 인물.jpg +10 [6]

미방용 퍼펙트 협객

 트롤링과 기구한 억까로 종종

남궁천이 여캐였으면 유저들 인식이

지금보다는  좋지 않았을까 하지만

애초에 아들로 안태어났으면

애비랑 가족에게 지금정도로 억까당할 이유도 없고

애미도 그걸 알아서 철저하게 이용해 먹으려 하지도 않았을거임.

여캐였으면 지금만큼의 억까도 없었음.

그냥 자기 아버지를 알고싶었고

권력욕도 아닌 그냥 가족에게 한 번이라도

인정받고 싶었는데 호부호형만 할 수 있는 그저

 '쓸모없는 무언가'로 가족에게 인정못받고 겉돌지.

무능한 인간으로 낙인찍히고도

잘해볼려고 좋은 의도로 노력은 하지만

뭘 해도 제대로 안풀려 몰리고 몰려

 마지막엔 자신의 실수가 생물학적 친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음

그런데 밝혀진 진실이

태어난 이유와 부모라 여긴놈년에게 자신의 존재의미부터

"애미가 애비를 고통주기위해 애미에게 낳음당한 도구"

조활은 하늘이 낳고 버린 기구한 인물인데

남궁천은 하늘이 낳은게 아님.

하늘이 낳는다는건 사람한테 쓰는 말인데

애미가 사람으로써 낳지 않아 하늘조차 몰랐던 애임

남자인것 부터 이미 작정된 억까요소중 하나라

여캐로 나왔으면이랑 가정이 무의미할 정도로 기구한 캐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