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주무르고싶다는 감정의 근원에는
성욕과는 별개로 힐링과 안정을 원하는 감정이 있다.
즉 가슴을 주무르는 건 고양이를 쓰다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역설했더니
응큼한 마음이 없으면 만져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응큼한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올라버려서
우리들의 싸움은 아직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7]
후방 츠육댕탕 | 00:45 | 조회 68 |루리웹
[34]
하이 호 | 00:44 | 조회 84 |루리웹
[12]
BGF7X | 00:41 | 조회 44 |루리웹
[11]
살아있는성인 | 00:40 | 조회 143 |루리웹
[13]
루리웹-719126279 | 00:38 | 조회 73 |루리웹
[15]
퍼펙트 시즈 | 00:38 | 조회 38 |루리웹
[20]
사황카이도우 | 00:40 | 조회 53 |루리웹
[14]
죄수번호-비둘기 | 00:37 | 조회 37 |루리웹
[5]
오줌만싸는고추 | 24/09/10 | 조회 93 |루리웹
[14]
AnYujin アン | 00:31 | 조회 110 |루리웹
[4]
순도100% 정신병자 | 00:04 | 조회 66 |루리웹
[6]
굿뜨맨 | 00:29 | 조회 89 |루리웹
[2]
MaineventMafia | 00:25 | 조회 104 |루리웹
[3]
BGF7X | 00:20 | 조회 108 |루리웹
[5]
Djrjeirj | 00:20 | 조회 99 |루리웹
흉부장갑 주무르는건 고양이 쓰다듬는것에 비해 별 재미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