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185cm에 72kg이었는데
부모님 지인들이 볼 때마다 말랐다고 살 좀 더 쪄야겠다고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83kg 되니
오랫만에 본 부모님 지인들이 다들 살 쪘다고 뭐라 함
책임감 없는 훈수질 무엇?
[4]
나래여우 | 01:43 | 조회 10 |루리웹
[21]
사씨남바위 | 01:59 | 조회 11 |루리웹
[29]
엠버의눙물 | 01:56 | 조회 24 |루리웹
[6]
| 01:58 | 조회 25 |루리웹
[4]
Phenex | 01:45 | 조회 18 |루리웹
[21]
● | 01:52 | 조회 36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00:52 | 조회 31 |루리웹
[4]
나래여우 | 01:44 | 조회 12 |루리웹
[1]
춘전개조시닉바꿈 | 24/09/19 | 조회 3 |루리웹
[12]
피파광 | 01:41 | 조회 69 |루리웹
[7]
FU☆FU | 01:40 | 조회 27 |루리웹
[6]
피파광 | 01:37 | 조회 63 |루리웹
[15]
엠버의눙물 | 01:33 | 조회 18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01:38 | 조회 44 |루리웹
[2]
라_퓌셀 | 01:31 | 조회 13 |루리웹
댓글(11)
피닉스야...
....너무 찌운거 아님?
키 185면 85키로가 적당해
85에 83이면 그렇게 찌진않았을텐데...
벌크업 했으니 이제 헬스해
근데 85에 72키로면 진짜 마른거 아님?
그냥 조금 마른 체형 아님?
95까지 찌우면 되는겨
이제 다시 빼면 왜케 말랐냐고 함
나도 187에 75쯤 됐을 때 멸치소리 들었는데 갑자기 95까지 불어나니 다들 좀 과하다 그러더라
지금은 좀 빠져서 90인데 대충 85-90정도가 나한테 적당한 체중인거같음
저도 비슷한 경험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