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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1975년 박완서 작의 그 유명한 도둑맞은 가난에서 이미 알수 있듯이 예전부터 있던 일일 뿐이다... ㅠ 그저 신기한 체험과 유행에 가까운거지...
저런 거에 긁혀서 반발하면 -찐-취급하기 딱 좋은 소재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건들고 다니지 ㅋㅋㅋ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ㅂㅈ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배운애가 각잡고 패니까 맵게 쏙쏙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