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상점가가 합법적으로 돈 내고 사가는 사람들한테 약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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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부터 시작된 비폭력 시위의 역사
오 필승 코리아 인줄
저때 가게 앞에 생수를 한차씩 쌓아놨엇음
저 때 전동차 운행하는데 매 역마다 다음 열차 이용해달라고 안내함 사람이 많아서 문 이 안닫힘
그나마 겨울이라 다행이었음 여름이었으면 난리낫을거임
"5만원어치를 사겠다! 화장실좀!"
저짓을 또 해야된다고..?
저건 해외에서도 화제됫엇지.
그때 기사중 하나가 뒤늦게 민주주의가 들어간 곳에서 누구보다 민주적인 시위를 하고 있다는 언급이 기억난다
왜 방화,약탈,자동차뒤집기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