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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확률과 기대값을 알아.
중요한건 결과다
난 희망을 사는거야 이과자식아
사실상 역진세나 다름없지
니가 몰알아!! 그거라도 의지해야하는 삶을!
수도세 가 아니네...
작가란 인간이 인간의 희망, 로오망도 모르느냐
킹치만 되는 애는 되죠
낭만도 모르는 냉철한 이과녀석 같으니라고
5천원에 일주일간 행복을 사면 저렴한거 아닐까?
불우이웃 기부하는 건데요?
근데 또 아예 안 사면 당첨될 확률이 0이라 안 사기도 좀 그럼.
수학 못하는사람들 세금모아서 그중 한명한테 몰빵해주는 제도라니 당장 해야겠군
나는 수학을 못하는게 아냐
희망을 구입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