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15:37 | 조회 0 |루리웹
[7]
우루룰 | 15:4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88277856974 | 15:48 | 조회 0 |루리웹
[36]
| 15:41 | 조회 0 |루리웹
[12]
치르47 | 15:47 | 조회 0 |루리웹
[2]
클럽 말랑말랑 | 15:49 | 조회 62 |루리웹
[11]
아듀 월섬 | 03:13 | 조회 31 |루리웹
[11]
버스 | 15:42 | 조회 28 |루리웹
[26]
쌈무도우피자 | 15:46 | 조회 5 |루리웹
[15]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5:37 | 조회 20 |루리웹
[21]
こめっこ | 15:41 | 조회 35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15:39 | 조회 8 |루리웹
[8]
치르47 | 15:40 | 조회 4 |루리웹
[27]
밍먕밀먕밍먕먕 | 15:41 | 조회 14 |루리웹
[26]
마시쪙!! | 15:40 | 조회 49 |루리웹
댓글(18)
이건 심사단 표정을 같이 보여줘야됨 ㅋㅋㅋ
나무위키에 있는 이 일화 개 웃기네 진짜 인가 ㅋㅋㅋㅋ
아놀드 슈워제네거와는 절친인데, 절친이 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다. 1991년 한 호텔에서 남편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안에 아놀드가 있었고, 셋이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갇혀버렸다. 이에 당황한 그녀가 슈워제네거에게 "당신은 터미네이터잖아요? 어떻게 좀 해줘요!"라고 외치자 슈워제네거가 양손으로 직접 고장 난 엘리베이터 문을 벌려 열어버렸다. 이에 프론트 직원들은 발만 동동 구르다가 아놀드가 문을 여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저때 수준이 아니라
레전드이자 전설로 남은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