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속 판금 갑옷과 현실의 판금갑옷 +59 [27]

댓글(27)

• 맘마통08/02 답글달기

  판타지니까 판타지의 로망이 있는거지

• 마카모스08/02 답글달기

  하긴 철덩어리를 한손에 드는게 판타지임

• 왜사나08/02 답글달기

  판타지 전사는 저런 거 입고 뛰어다니면서 한손으로 대검 휘둘러대던데
  그 정도 피지컬이 있으면 히히 검 붕 쾅콰쾅 해도 된다

• 오고곡헤으응08/02 답글달기

  왼쪽 좋다는사람들도 대부분 사슬 갑옷 보여주면 구와아악 함

• 알파베타감마델타08/02 답글달기

  배너로드야?

• 오고곡헤으응08/02 답글달기

  토탈워 아틸라 모드

• 루리웹-004324209308/02 답글달기

  판타지 갑옷: 어깨가 웅장...하다 ㅅㅂ

• 루리웹-004324209308/02 답글달기

  (어느) 현실의 갑옷: 무언가가 웅장하다

• 죠나단☆죠스타08/02 답글달기

  이거 의외로 장식이 아니라 실용 목적이라더라... 뭐가 실용적인지는 몰라도...

• 죠나단☆죠스타08/02 답글달기

  현실 판금갑옷. 상당히 무거움.
  판타지 판금갑옷. 존.나 무거워서 못움직일 정도.

• 로렌스08/02 답글달기

  근데 뭐 판타지에서 현실하고 똑같이 적용하는것도 이상한거긴해
  그렇게치면 또 금속도 다르고 해야되니까 끝이 없어지겠지만

• 알파베타감마델타08/02 답글달기

  외형적인건 상관없는데 갑옷이면 좀 갑옷 같은 성능 좀 보여줬음 좋겠음.
  
  판타지만 보면 화살에도 숭숭 뚫리고 칼에도 뎅강뎅강 썰리는데 갑옷을 왜 쳐입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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