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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작가 하는 짓보면
자신의 기준이 이상하다는 사실도 자각 못하는 거 같음
의도는 알겠는데 묘사가 너무 ㅈ박음
그러고보니 히로아카 보면서 그런적이 좀 많았던거 같기도
작가가 생각하는 "히어로"와 독자가 생각하는 "히어로"가 다름
근데 다를 순 있지, 근데 남한테 팔아쳐먹으려면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납득이고 니미고 내 작품이니 아무튼 맘대로 할거임 ㅅㄱ가 보여서 어이가 없음
이래저래 반론이 많곘지만 개인적으로 목소리의 형태 보면서 느낀게 딱 이거였음..
자꾸 이지메 당하는 쪽도 문제가 있다는 냄새가 흘러나오는 느낌이라
웹소설 중에 비슷한 느낌 받았던거 생각나네.
주인공이 대량 학살, 식인, 강ㄱ, 인체 실험, 인신공양 등을 거리낌 없이 하는데 마치 이 모든게 당연하고 정의로운일 마냥 묘사되서 엄청나게 불쾌했던 적이 있음...
주인공의 적들도 하니까 주인공이 하는것도 당연하다는듯. 결정적으로 쉴드를 치려고 치는 것도 아니거, 진짜 왜 이게 나쁜건지 인식조차 못하는게 보여서 더 그랬지.
진격거, 나히아.... 듣고 있습니까? 니들 얘기입니다
생각나는 작품이 많으나 팬들과 싸우고 싶지 않다... 존나 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