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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이자 못 받은 건 좀 아쉽다
이자는 엄마의관심
???: 키워준 값 이눔아~~~ 니도 그럼 엄마한테 이자 줘~~
어허 보관료입니다
따면 갚는다는 내돈은 다 어디로 갔지???
아직 못따서그럼 기달
나도 어릴때 엄마가 맡아준다고 해서 계속 맡기는 중인데
지금도 계속 맡기고 있음
이자 어디감??
이분이랑 비교되네
다른것도아니고 군적금을 반 집에 주는 애는 없습니다
어차피 탕진했을 돈 잘 모아주셨는데 이자까지 요구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