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327243654 | 08:54 | 조회 7 |루리웹
[3]
잭 그릴리쉬 | 09:16 | 조회 5 |루리웹
[16]
맘마통 | 09:29 | 조회 39 |루리웹
[6]
제송제 | 09:16 | 조회 5 |루리웹
[1]
이나리31 | 09:25 | 조회 8 |루리웹
[15]
슬리핑캣 | 09:27 | 조회 27 |루리웹
[5]
루리웹-6713817747 | 09:21 | 조회 193 |루리웹
[16]
나 기사단 | 09:24 | 조회 13 |루리웹
[2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22 | 조회 55 |루리웹
[9]
나 기사단 | 09:12 | 조회 5 |루리웹
[2]
루리웹-3196247717 | 24/09/06 | 조회 22 |루리웹
[6]
daisy__ | 09:17 | 조회 134 |루리웹
[6]
bvyyb | 09:17 | 조회 72 |루리웹
[2]
어맛무스마 | 09:15 | 조회 11 |루리웹
[9]
나 기사단 | 09:17 | 조회 8 |루리웹
댓글(6)
모두가 알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그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나대지 마라의 실제 사례라고나 할까....
유상철 감독님 생전에 찍었던 방영분인가 보네
병지형이 싸인할 때 쓰는 문구
"내 뒤에 공은 없다"
하긴 공을 뒤에 놓고는 드리블 못하겠지
드리블만 아니었음 터키전에서 김병지 선수를 볼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