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데스티니드로우 | 10:03 | 조회 7 |루리웹
[43]
피파광 | 10:02 | 조회 44 |루리웹
[23]
이세계멈뭉이 | 10:00 | 조회 4 |루리웹
[21]
루리웹-3674806661 | 09:55 | 조회 35 |루리웹
[4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01 | 조회 77 |루리웹
[27]
지구별외계인 | 10:01 | 조회 86 |루리웹
[12]
UniqueAttacker | 09:25 | 조회 82 |루리웹
[25]
Prophe12t | 09:59 | 조회 15 |루리웹
[10]
우리가돈이없지 | 09:57 | 조회 50 |루리웹
[15]
나 기사단 | 09:55 | 조회 17 |루리웹
[21]
| 09:53 | 조회 106 |루리웹
[9]
피파광 | 09:50 | 조회 77 |루리웹
[24]
지정생존자 | 09:53 | 조회 43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09/08 | 조회 10 |루리웹
[23]
사료원하는댕댕이 | 09:51 | 조회 73 |루리웹
댓글(6)
모두가 알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그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나대지 마라의 실제 사례라고나 할까....
유상철 감독님 생전에 찍었던 방영분인가 보네
병지형이 싸인할 때 쓰는 문구
"내 뒤에 공은 없다"
하긴 공을 뒤에 놓고는 드리블 못하겠지
드리블만 아니었음 터키전에서 김병지 선수를 볼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