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치르47 | 24/09/08 | 조회 4 |루리웹
[16]
센티넬라 | 24/09/08 | 조회 92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24/09/08 | 조회 5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24/09/08 | 조회 16 |루리웹
[2]
문사이드 | 24/09/08 | 조회 6 |루리웹
[5]
자라는키가자라 | 24/09/08 | 조회 3 |루리웹
[2]
루리웹-4024568590 | 24/09/08 | 조회 5 |루리웹
[15]
루리웹-1355050795 | 24/09/08 | 조회 3 |루리웹
[5]
오줌만싸는고추 | 24/09/08 | 조회 127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7 | 조회 160 |루리웹
[1]
메사이안소드 | 24/09/08 | 조회 9 |루리웹
[14]
Cortana | 24/09/08 | 조회 29 |루리웹
[13]
오줌만싸는고추 | 24/09/08 | 조회 79 |루리웹
[6]
당사_쿠키_정책에_동의하십니까 | 24/09/08 | 조회 47 |루리웹
[5]
方外士 | 24/09/08 | 조회 4 |루리웹
댓글(11)
음
차분해진거 맞지?
한순간이라도 차분해지는 것까지 포함된다면
ㅔ
이게 차분해진거면....
바둑학원 같네. 부모님이 차분해지라고 보내놓은 애들만 있어서 제일 시끄러움ㅋㅋ
비슷한 경우가 서예학원이 있죠 ㅋㅋㅋㅋ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만한 아이 바둑 보내놨지만 다 그 마음으로 바둑보내서 주변에 산만한 친구만 있었다는 썰
차분...?
여튼 김제덕 선수는 변함없는 거 같아서 보기 좋네ㅋㅋ
근데 그.. 상대팀 쪽 보고 승리의 포효는 좀 신사적이지 못 한거 아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