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치르47 | 21:38 | 조회 5 |루리웹
[4]
잭 그릴리쉬 | 21:38 | 조회 4 |루리웹
[11]
당황한 고양이 | 21:36 | 조회 4 |루리웹
[16]
최약롯데 | 21:35 | 조회 9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1:34 | 조회 7 |루리웹
[8]
루리웹-5840815799 | 21:32 | 조회 6 |루리웹
[4]
데드몽키 | 21:30 | 조회 6 |루리웹
[35]
에루디토 | 21:33 | 조회 10 |루리웹
[1]
루리웹-5994867479 | 21:28 | 조회 2 |루리웹
[26]
치르47 | 21:32 | 조회 2 |루리웹
[9]
올때빵빠레 | 21:29 | 조회 6 |루리웹
[13]
행인A씨 | 21:33 | 조회 5 |루리웹
[8]
Quasar1.1 | 20:35 | 조회 20 |루리웹
[15]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1:30 | 조회 4 |루리웹
[13]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1:30 | 조회 2 |루리웹
댓글(9)
화장실에서 시끄럽게 뭐하는건지
작가 길에서 나 마주치지 마라
무서우니까
진짜 아싸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ㅠㅠ
안주빨이나 세워야지
모델인거 별개로...최근 근황보면 눈물나오니까 퍼올때 출저라도 꼬박꼬박 남겨놓자
나 학교 다닐 땐 진짜 저런 애들을 아싸라고 불렀는데
학과 메인스트림 무리랑 안 놀고 외부활동 위주로 하는 애들
요즘 말하는 아싸들을 칭하는 단어는 딱히 없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