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부모님 특징.JPG +105 [14]

댓글(14)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07/29 답글달기

• 파로스텔라07/29 답글달기

  $$매년 제사 및 고수레 상시 제공$$

• 사랑을 담아서D.VA07/29 답글달기

  여기 집값이 빚않지고도 살수있더라 이크기에 이가격이면 거저야 거저
  이러면서 시작했으면 현실적이었다

• 빵을만들어봐요07/29 답글달기

  그래도 옆에 밧줄은 치우고 말해주세요

• 이얏호응07/29 답글달기

  아낀 돈으로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겠어!

• 오스트리아-헝가리07/29 답글달기

  도심이랑 멀고 뭐 살려고 해도 차를 타야하며 병원은 근처에 존재하지도 않는데다 주유소는 사장이 꾸벅꾸벅 졸고 있지만
  살기 좋은 곳이란다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07/29 답글달기

  여기
  집이 ㅂㅅ인데 왜..?
  
  여기 학군이 좋아서..

• 폐기물7807/29 답글달기

  빈집 문 열고 헬로~오~

• Cirrus07/29 답글달기

  근데 보통 중간중간 막 파산문제로 서류 보여주고 전화상담하는 장면 보여주기도하자넝

• 유게다움07/29 답글달기

  그래서 가아끔 시작하자마자 귀신에 홀린듯한 연출을 넣어주는 영화도 있긴하지.
  
  아니면 현실적이게
  
  "여기 돈 다 털어서 어디 갈 곳도 없어"
  
  하고 괴로워하거나

• 업계인07/29 답글달기

  와! 나무에 그네도 매달아 놨어요!!

• 엠버의눙물07/29 답글달기

  * 호머 심슨네처럼 더욱 개진상을 부려서 집 자체를 퇴마시키는 경우도 있다

• 루리웹-761974961907/29 답글달기

  지리적 위치와 은행대출이자가 여기 있게 해준거임

• Sir Knight07/29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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